휴대성 보관이 편리한 일본 인기 오나홀 텐가 포켓 시리즈 후기

SD TEMGA에 이어 POCKET TEMGA라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공개된 내부 가공의 종류는 세 가지가 있어 모두 사들여 비교하기로 했다.
테누가 패키지는 언제나처럼 스타일리쉬하며, 부담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그러나 요즘 들어 텐가가 너무 유명해져서 로고 마크(특히 빨간색 패키지)에 "오, 텐가"라고 말하면 쉽게 알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세 가지 타입은 모두 가방에서 꺼내 촉감과 비교하지만 각 타입은 같은 소재로 되어 있어 부드럽고 탄력이 매우 좋다.
종래의 TEMGA컵에서는 적백 활자를 조임 정도에 따라 분류했지만, 이것은 그렇지 않지만 내부 가공의 자극 정도에 따라 구분되는 것 같다.

각 자극의 차이가 있으니 나름 재미가 있다.
 

먼저 제품을 확인해보자.


상품의 케이스를 개봉하면 서비스 로션이 있다.



세 가지 유형의 경도는 모두 동일하고 매우 부드럽다.



하지만 블록만 놓고 보면 소재가 좀 두꺼운 것 같다.
구멍이 가늘고 휴대성 면에서는 효율적으로 특화되어 있다.



포함된 서비스 로션.



소재는 얇고 신축성이 좋다.



수직 방향과 수평 방향으로 자유자재로 뻗어 있으며, 마치 필름처럼 느껴진다.




끝부분을 눌려 한 번에 앞으로 당기면 쉽게 착용이 가능하다.
다른 일반 오나홀 구멍과는 달리 손의 압력은 쉽게 전달되며, 손에 매우 가까운 느낌이 든다.



텐가 포켓 웨이브라인 사용






처음 시도했던 것은 약간 자극적인 설정으로 보이는 텐가 포켓 웨이브라인 이였다.
내부 처리는 간단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서 주의 깊게 관찰하면 거의 가장자리가 없고 둥글다.
끝으로 갈수록 라인이 촘촘해지고 좁아진다.

구멍에 삽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반 구멍과는 다른 상태에 있기 때문에 구멍에 넣는 것보다는 콘돔을 사용하는것 처럼 붙는다.
움직이려고 하면 라인의 자극을 느낄 수 있지만 동그란 라인이라 너무 거칠지는 않지고 순하다.
소재가 얇아서 손의 압력이 쉽게 전달되며, 마치 콘돔을 통해 페니스가 만져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질감이 완벽해서 글라스를 따뜻하게 해 준다.





텐가 포켓 도트 레드 사용





레드 포켓의 내부구조는 둥근 돌출 알맹이 무수이 많다. 
도트형의 돌기의 앞은 크고, 안쪽으로 갈수록 작은 돌기들이 밀집되어 있다. 
소재의 두께는 흰색과 비교해도 큰 차이없이 얇다.

장착하여 사용하여 보면, 둥근 돌기의 자극이 전해져온다. 
돌기가 크고 둥근 탓인지 자극 자체가 약하고, 흰색보다는 조금 더 자극적이다.
앞의 굵은 돌기는 그렇지도 않습니다만 안쪽의 작은 돌기는 귀두에 전해져 짜릿함이 느껴진다.
나쁘지 않습니다 만, 개인적으로는 흰색 웨이브 라인이 더 좋았던거 같다.




텐가 포켓 블록 블랙 사용





마지막으로 텐가 포켓 블랙 블록이다.
블록 구조인만큼 가장자리부터 사각 블록이 많다.
가장 흥분을 일으키려고 노력한 타입이라 속이 매우 거칠고 두께가 가장 두께감이 느껴진다.
사용할때는 역시나 자극이 가장 강하다. 성기의 민감한 부분을 굉장히 자극시켜주는것이 압권이다. 
개인적으로 손의 닿는 질감의 그립감은 약하지만 자극적인 자위를 위해서는 블랙 블록 포켓이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텍가 포켓 3가지 비교





화이트 포켓은 뭔지모를 짜릿함이 있다.
홀의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성기 끝부분에 닿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손의 힘을 조절하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즐겁게 사용이 가능하다.

레드 포켓은 느낌이 나쁘지는 않지만 흥분감을 고조시키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다.
하지만 부드러운 자극을 원한다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블랙 포켓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손에 힘을 쥐면 강한 자극을 느낄 수 도 있고, 반대로 힘을 살짝빼면 부드러운 자극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공통적으로는 휴대성이 간편하기 때문에 보관하는데에는 크게 부담이 없다.
단 내구성이 약하므로 무리하게 사용하면 소재가 찢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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